LVMH, 최초의 젊은 디자이너상 준결승 진출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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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LVMH 첫 번째 영 패션 디자이너 상을 받기 위해 30명의 디자이너 후보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1년 간의 멘토링을 통해 €300,000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LVMH는 전 세계에서 1,221건의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패션 수도에서 온 결선 진출자들을 제외하고는 런던, 뉴욕, 파리, 밀라노, 러시아, 우크라이나, 나이지리아, 한국, 네덜란드 디자이너들도 컷을 했다. 목록에 있는 몇몇 디자이너는 이전에 유사한 디자인으로 고려되었습니다. CFDA/인기 패션펀드 2011년 팀 코펜스(Tim Coppens)와 수노(Suno)가 결승전에 진출하고 바람의 생물(Creatures of the Wind)이 2위를 차지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과정의 다음 단계는 LVMH가 30명의 준결승 진출자 전원을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도시로 날아가 8개의 의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신 컬렉션부터 40명의 전문 심사위원 그룹(Linda Fargo, Katie Grand, Natalie Massenet 및 Carine 포함)에 이르기까지 로이펠트). 그런 다음 심사 위원은 투표하고 남은 참가자 10명으로 풀을 좁힙니다. 5월에는 Phoebe Philo, Nicolas Ghesquiere, Marc Jacobs, Karl Lagerfeld를 포함한 상위 10명이 심사위원단에게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우승자가 발표됩니다.

LVMH Prize 최종 후보 30명의 전체 목록을 읽으십시오.

안나 10월(우크라이나) 아토(파리) CG by Chris Gelinas(뉴욕) 크리스토퍼 섀넌(런던) 크레이그 그린(런던) 바람의 생물(뉴욕) 가브리엘레 콜란젤로(이탈리아) 헬렌 반 리스(네덜란드) 정직한 사람 (앤트워프) 후드 바이 에어(뉴욕) 제이. JS Lee(런던) 자크뮈스(파리) 계(서울) 레나 루머스키(앤트워프) 오 마키(나이지리아) Marques' Almeida(런던) 메담 키르히호프(런던) 김민주(앤트워프) 미우니쿠(인도) 오렌지 문화(나이지리아) 오스트발트 헬가슨(런던) 파스칼(우크라이나) 시몬 로샤(런던) 스텔라 진(이탈리아) 수노(뉴욕) 토마스 타이트(런던) 틸만 라우터바흐(파리) 팀 코펜스(뉴욕) 비카 가진스카야(모스크바)